하반기 조직개편 및 인사 실시… 블록체인 부서 신설
신한금융투자는 자산운용 부문의 선진화와 디지털 신사업 추진에 주력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교체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.
신한금융투자가 지역별 유통채널을 전면 개편했다. 기존 자산운용영업본부, 리비지니스본부, 영남영업본부, 호남충청영업본부를 자산운용 1~4과로 개편하고, 프리미어센터를 신설해 신흥부자들을 위한 영업을 전담했다. 이번 개편으로 IPS(Investment Product & Service) 그룹 내 자산운용서비스본부도 신설됐다. 본 사옥은 고품질 자산운용 영업을 지원하는 본사 전문기관으로 리서치 기능, 포트폴리오 전략, 세무/부동산, 고객투자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블록체인 투자
또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전략본부 내 블록체인 부서를 신설해 디지털 자산 위탁 사업을 비롯해 STO(Security Token Disclosure), NFT(Non-Fungible Token)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신규 금융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. .
